[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의 '엄빠(엄마+아빠)라인' 이수근, 박미선, 아이키가 역대급 분노 유발 사고에 분통을 터트린다.
내일(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기획·연출 민철기/ 이하 '한블리')에서는 중대형 차량 후진 시 사각지대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끔찍한 어린이 사고를 집중 분석한다. 또 후진 시 어린이 사각지대는 어디까지인지 살펴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한문철 변호사는 어린이집 마당 안에서 차를 후진하던 승합차와 뒤에 서 있던 어린이의 충돌 사고 영상으로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등원 중인 아이를 보지 못한 승합차 운전자가 차를 돌리려다 곧장 후진해 사고를 일으킨 것.
하지만 승합차 운전자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한문철 변호사에 의하면 "사고 지점은 어린이집 앞마당인데 이는 어린이 보호 구역이 아니다"라고 말해 더욱 의구심을 돋운다.
한문철 변호사는 한 가지 더 예시를 들어 어린이 보호 구역에 있는 학교 내 운동장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시 스쿨 존 사고에 해당하는지 묻는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정답은 '아니오'라고. 그렇기에 범칙금도, 벌점도 부과되지 않아 패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을 보인다.
특히 자식을 키우는 이수근, 박미선, 아이키는 누구보다도 강한 분노를 느낀다. 박미선은 "보호자의 차가 교내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내도 스쿨 존이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더 안전해야 될 교내가 스쿨 존이 아니란 사실에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 이수근 역시 "법을 떠나서 너무 허술한 기준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한다.
이에 '한블리'에서는 그럼에도 가해자가 처벌을 안 받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더불어 사고로 중상해를 입고도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어 제대로 된 처벌이 어려운 부분까지 법의 사각지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찰나의 순간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터널 구간 사고의 기본 안전 수칙부터 한 밤중 고양이 사냥에 나선 들개 무리의 습격으로 차량이 만신창이가 된 억울한 차주의 사연 등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로 안방에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내일(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