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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여름이적시장에 스포르팅CP에 4000만파운드(약 61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포로는 배번 23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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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의 이적으로 오른쪽 윙백 자리도 대대적인 수술이 이루어졌다. 맷 도허티와는 결별했다. 당초 임대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였지만 계약 해지로 갈라섰다. 제드 스펜스는 임대로 프랑스의 스타드 렌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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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포로를 품에 안기 위해 수개월 영입에 공을 들였다. 그만큼 콘테 감독이 간절히 원했다. 스페인 출신인 포로는 지로나에서 활약하다 2019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러나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스포르팅으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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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스포르팅과 만났다. 콘테 감독은 포로의 기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영입에 확신이 섰다.
그는 또 "토트넘에는 정말 큰 영입이다. 시즌 후반기에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콘테 감독은 2021년 부임한 이후 최고 수준의 오른쪽 윙백을 원했다. 솔직히 에메르송, 스펜스, 도허티 중 어느 누구도 충분히 훌륭하지 않았다. 포로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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