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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지컬 100' 출연자 심으뜸, 댄서 차현승, 보디빌더 마선호는 지난 방송 1, 2화를 다시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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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은 "의외였던 게 승패가 좌우되는 데스 매치이다 보니 남녀 구분이 없어졌다. 남자가 대결 상대로 여자를 고르는 경우가 꽤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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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참가자를 비난하는 여론이 커지자 여성 참가자 춘리는 "운동인으로서 정당하게 대결했고, 이 대결에 대해 아무런 문제나 불만이 없다"고 설명하며 "남녀 대결이 이뤄진다는 걸 알고 참가했다. 상금 3억이 걸렸는데 남녀가 어디 있느냐"고 남자 참가자를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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