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많이 먹기 위해 건강한 팜유가 돼야 한다고 주장해온 전현무가 몸에 독소를 빼러 숲속 찜질방으로 향한다. 디톡스를 위해 진흙에 다이브를 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원도 평창으로 디톡스 여행을 떠난 전현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현무는 그동안 팜유즈 동생들 박나래, 이장우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기 위해 건강한 팜유가 돼야 한다고 말해왔다. 팜유 대장 전현무는 '무카'를 끌고 "독소를 빼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강원도 평창에 있는 숲속 찜질방으로 디톡스 여행에 나선다.
전현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숲속 찜질방만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는 옵션, 디톡스를 위해 제1코스 솔잎 찜질을 시작으로 여러 코스가 준비돼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솔잎 찜질방에 들어간 전현무는 독소를 빼기 위해 따가움을 견뎌낸다. 이어 광물 찜질방으로 향해 뜨거움을 이겨내며 슈퍼 디톡스 체조까지 곁들여 땀을 뻘뻘 쏟아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두 차례 독소를 뺀 전현무는 찜질방에서 먹기 위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오픈한다. 그는 요즘 섞어 먹는 것이 대세라며 고기 육수와 해물 육수 라면을 섞어 먹는 MZ세대 쩝쩝 박사님들의 라면 레시피를 탐구한다.
면발을 후루룩 삼킨 뒤 "학위 주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한다고 전해져 그 메뉴를 궁금하게 한다. 또 제일 좋아하는 오이 명란 크림치즈 토스트까지 해치우며 팜유 대장다운 포스를 자랑한다.
전현무는 다음으로 숲속 찜질방의 하이라이트인 진흙 비주얼의 효소 찜질방에 입장한다. "할머니 된장국 냄새"가 난다며 진흙에 덮여 얼굴만 빼꼼 내민 상태에서도 음식을 떠올린다.
이어 주변 찜질방 동기의 조언에 솔깃해 진흙에서 격한 헤드뱅잉을 하더니 급기야 냅다 머리 박기를 한다. 진흙 위를 뒹굴어 처참한 비주얼이 된 전현무가 진흙 찜질에 이토록 진심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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