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삼성 전자계열사 소속 노동조합 9곳이 2일 '삼성 전자계열사 노조 연대'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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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조 연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ㅇ들은 "상설 연대체를 구성,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 연대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자서비스, 삼ㅅ어전자판매 등 5개 삼성 전자계열사의 노조 9곳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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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노조는 전국삼성전자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 삼성전자사무직노조, 삼성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디스플레이노조,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통합지회, 삼성전자판매지회, 삼성SDI지회(천안), 삼성SDI울산지회 등이다.
노조 연대는 사측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일터 만들기, 회사와 노동자가 사회 취약층을 공동으로 돕는 노사 상생 기금 조성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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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최근 임금 부문 10개, 복지 부문 40개 등 총 50개 요구사항을 사측에 전달했다. 요구안에는 조합원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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