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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1억원 인상됐다. 지난해 3억2000만원에서 31.2% 상승한 4억2000만원에 2023시즌 계약을 마쳤다. 4억원대 연봉은 팀내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고액이다. 김혜성의 성장에 구단도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사실이 연봉 계약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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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골든글러브가 욕심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욕심이 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웃으며 "3년 연속 받을 수 있도록 야구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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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하성이 형, 병호 선배님이랑 다시 만나는데, 만약에 WBC에서 같이 내야에 설 수 있는 순간이 오면 기분이 굉장히 새로울 것 같다"면서 "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대단한 선배들, 큰 무대에 있는 선수들을 보면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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