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서하얀♥임창정 쇼윈도 부부(?)가 데이트하는 법! (쇼핑 데이트, 임창정 맛집, 집밥 레시피, 신곡 녹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하얀은 오랜만에 남편 임창정과 쇼핑 데이트에 나섰다. 임창정은 "살 거 많다, 다 살거다"라며 쇼핑 의지를 다졌다. 특히 임창정은 "지나가다가 손에 그냥 닿으면 넣는거다"라며 식품류를 카트 가득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앨범 자켓 촬영 현장도 방문했다. 멋진 포즈를 잡고 있는 임창정을 향해 서하얀은 "남편이 공유가 됐다. 너무 멋있어 졌다"면서 애정을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연애시절 자주 방문한 데이트 장소였던 양곱창 집을 찾아 식사했다. 서하얀은 "여기서 곱창 먹고, 바로 준표 낳으러 갔다"고 회상했고, 임창정은 "여기가 엄청 비싼데 당신이 4인분인가 먹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음식을 먹여주려고 했고, 이때 서하얀은 "카메라 있을때 해야지"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임창정은 "맞다. 우리는 쇼윈도 부부니까, 카메라만 보면 우리는 쇼윈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서하얀은 임창정의 신곡 녹음 현장을 방문해 응원하는가하면, 아이들과도 시간을 보내며 완벽한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일상을 보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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