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가르브(포르투갈)=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홍명보 울산 감독이 프리시즌 첫 경기 승리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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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알 가르브 이스티다우 무니시팔 벨라 비스타에서 열린 2023년 디 애틀랜틱컵 브렌트포드 B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랬다. 후반 42분 이명재의 중거리슈팅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홍명보 감독을 만났다. 그는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시작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경기, 시작에서 승리하는 것으 초점을 맞춰다"고 말한 그는 "(훈련한)시간에 비해 전체적으로, 내용적으로 새로운 선수들의 조합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조직전인 면과 수비할 때 전체적인 움직임, 공격에서는 볼을 소유하고 어느 타이밍에 전방 침투를 할 지에 대해 한두가지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이규성, 김영권만 빼고 대부분 45분만 뛰게 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첫 경기는 잘 치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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