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과 김재원이 알고보니 CEO 아빠였다.
2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뭐 하나 놓치지 않는 스타 CEO 아빠들을 'SNS 뉴스'에서 소개했다.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결혼 후 시작한 해산물 가공식품 사업이 승승장구하며 대박이 났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제이쓴은 본업을 살려 아이와 함께 살 집을 직접 디자인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초 건강한 아들 똥별이를 출산했다. 현재는 바쁜 홍현희를 대신해 육아에 전담하기 시작한 CEO아빠 제이쓴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한 시간 외에는 모든 시간을 육아에 올인 중이다.
또한 도플갱어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김재원 부자. 김재원은 배우로만 잘 알려져 있지만 알고보니 CEO 아빠였다. 김재원은 8년 전부터 웹툰 회사의 부대표로 재직, 한류 콘텐츠 붐에 앞장서고 있다고. 김재원은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보는 걸 좋아했다고 알려졌다. 덕분에 아들 이준의 특기도 그림 그리기였다. 아빠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 받은 이준이는 이경규, 박명수 초상화를 그렸던 바. 당시 9살 나이가 믿기지 않은 수준급인 그림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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