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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에 데뷔한 그는 '미워도 다시 한 번'시리즈를 비롯해 '꼬마신랑'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돌연 자취를 감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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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리즈시절의 연기수입에 대해 "한 달에 대본이 들어오면 거의 한 열 작품씩 들어온다. 오늘은 이 영화 내일은 저 영화, 한꺼번에 찍는 거다. 근데 그때 집 한 채에 100만 원 정도 했다. 출연료 20만원 받아서 세 작품 네 작품 찍으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다"라고 엄청난 수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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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일이 안 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배신감도 많이 들어 한국이 싫어졌다"라며 이민을 떠난 사연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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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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