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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에너지와 함께 등장한 치어리더 조다정은 "춤을 너무 못 춘다"며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조다정의 춤을 본 김호영은 "직업을 바꿔"라고 일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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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연자는 학창시절 겪은 아픈 상처를 털어놨다. 사연자는 "친구들이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가 제 얘기 같다더라"라며 "많이 맞기도 하고 고데기로 화상도 입기도 했다. 몸이 묶인 적도 있다"고 끔찍했던 학폭 피해와 아직까지 선명한 흉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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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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