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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이 열린 이날,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선 의미 있는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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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여중부 우승을 차지한 천안 클럽의 엄지원양(16)은 "무주와 춘천 학생들과 친선 경기를 통해 친구가 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됐다. 대회 때 서로 만나면 너무 반갑고 좋다. 하지만 다음에 경기가 있다면, 또 이길 것"이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유소년 클럽 생활을 마친 이승재군(16)은 "2021년 겨울부터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평일반 활동까지 정말 열심히 배구를 배우며 지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참여했던 대회들과 선생님들과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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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클럽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 클럽 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것을 넘어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프로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2017년부터 유소년 클럽 육성에 꾸준히 공 들여 왔다. 2020년부터는 전국 지역 확대를 목표로 연고지 천안 뿐만 아니라 전북 무주, 경북 대구, 경남 부산, 강원 춘천까지 1000여명 규모의 유소년 클럽을 지원,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함은 물론 문화소외지역을 위해 무료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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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진정한 가치와 즐거움 추구'라는 비전 아래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 없이 투자하는 현대캐피탈과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클럽의 행보는 그래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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