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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태양이 MZ세대의 신조어에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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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빅뱅 태양이 군 시절 '군뱅'이란 이름으로 공연 등을 함께 했던 대성, 배우 고경표, 주원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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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양은 "사람마다 '사바사'이긴 하다"고 무슨 뜯인지 묻자 대성과 주원은 당황해하는 분위기. 고경표가 "'사람 바이 사람'이라는 뜻 아니냐"고 정답을 맞히자 태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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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고경표는 "정답을 알겠다. '완내스'는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또 정답을 맞혀 실력을 자랑했다.
이 와중에 태양은 "'갓생'은 무슨 뜻인지 아냐"라고 잘난체를 하려다가 그 뜻을 까먹어 웃음을 터뜨리리기도. 대성에게 "대답에서 연륜이 느껴진다"고 지적을 하면서, "우리 지금 MZ세대 최전선으로 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태양은 지난달 13일 싱글 앨범 '바이브'를 발매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피처링과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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