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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렌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주전 측면 공격수로 자리매김한만큼 이날도 선발 출전을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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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만에 다시 만난 리버풀은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최근 컵포함 5경기에서 단 1승(2무 2패)에 그쳤다. 5경기에서 총 7골을 내주며 수비가 흔들렸고, 공격진은 같은 5경기에서 4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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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시절 챔피언스리그에서 반다이크가 지키는 리버풀 골문을 연 적이 있지만, 아무래도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반다이크가 없는 편이 득점을 하는데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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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이날 골이 필요한 이유는 또 있다. 황희찬은 2021년 10월 뉴캐슬과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이후 1년 3개월째 홈구장인 몰리뉴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리즈, 아스널, 리버풀 원정에서 골을 넣었다.
런던=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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