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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이뤄진 각 구단의 연봉 발표 결과 박영현과 이재현은 나란히 올해 100%가 오른 6000만원에 재계약해 2022년 신인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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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 활약을 인정받은 박영현은 100%의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2022 신인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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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도 2000만원이 오른 5000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시범경기 맹활약 속에 개막전 1번 타자로 나서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김도영은 프로의 벽을 실감했다. 그래도 KIA는 그에게 꾸준히 출전 기회를 줬고, 김도영은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7리(224타수 53안타) 3홈런 19타점 13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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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해 5월에서야 1군에 올라왔던 문동주는 주로 구원투수로 나서 2개의 홀드를 기록했고 6월 9일 두산전에선 첫 선발로 나왔으나 2이닝 4실점 패전의 쓴맛을 봤고 이후 부상으로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9월에 올라와 3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문동주는 마지막 등판이었던 10월 3일 SSG 랜더스전서 5이닝 동안 7안타 8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하며 2023시즌을 기약했다. 시즌 성적이 2023 연봉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문동주는 10%(300만원)가 오른 3300만원에 사인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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