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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새 얼굴' 페르난데스에 쏠렸다. 2001년생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벤피카를 떠나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700만 파운드에 달했다. EPL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페르난데스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21세 이하(U-21)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도 거머쥐었다. 전 세계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던 페르난데스는 첼시에 합류해 새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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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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