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서른 살을 맞아 나홀로 제주여행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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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최근 '혜리의 감성 제주여행.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리는 7개월 여의 촬영을 마치고 제주도에 왔다가 일행들이 먼저 떠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서른이다. 사실 별생각 없이 평소와 똑같이 살았는데 이 시점에 앞으로 어떤 생각을 갖고 살면 좋을지, 나를 되돌아볼 만한 일들이 몇가지 있어 제주도에 왔을 때 혼자 다짐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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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나은 사람으로 지내보려 한다"며 "2022년 나의 키워드가 부지런하기 였다면 2023년은 씩씩하게로 정했다. 상처받은 순간은 당연히 존재하지만 나를 갉아먹는다. 탓하지 않고 씩씩하게 마주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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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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