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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남자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을 대표하는 선수 신영석의 서브를 직접 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5일 수원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신영석이 경기를 앞두고 서브 훈련을 했다. 신영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서브 스파이커다. 경기 도중 멋진 서브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는 역할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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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은 건너편 수비수 위치에 동료들이 서 있는 가운데 서브를 넣었다. 백 회전으로 볼을 높이 올리고 정확한 타점으로 날리는 강서브는 네트를 넘자마자 코트로 뚝 떨어졌다. 일반인이라면 휘어져들어오는 볼을 절대 잡을 수 없을 것이다.
위력적인 서브 연습을 이어간 신영석은 코트 좌우 구석구석으로 서브를 날리며 정확성 높은 서브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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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신영석은 3세트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가져오는데 힘을 보탰다. 팀은 세트스코어 3-1(20-25 25-22 25-21 25-23)로 현대캐피탈에 승리했다.
신영석이 활약한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에 승리하며 기분 좋은 4연승과 함께 리그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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