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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력은 역대 최고라는 평가다. "기본기도 탄탄하고 수비 범위 또한 넓다. 어려운 타구도 잘 잡아낸다"라는 것이 현장 관계자 설명. 다소 송구가 부정확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2루수로 옮기면서 이마저도 완벽하게 보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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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수비력과 정확한 타격이 김혜성의 장점으로 꼽혔지만, 남다른 힘 또한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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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17년 데뷔 이후 6년 동안 총 19개의 홈런을 쳤다. 커리어하이는 2020년에 기록한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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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가지고 있는 힘을 100%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힘 자체는 좋지만 경기에서 완벽하게 나오지 않고 있다. 언제든 장타를 장착할 수 있는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김혜성은 "공격과 수비 모두 한 단계 성장하겠다"라며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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