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25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7만 6455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34만 8332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0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021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218만명) 기록을 제치고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너의 이름은.'(378만명), 2위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261만명)이다.
'아바타 : 물의 길'은 11만 3663명 관객을 동원해 '교섭'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55만 2790명이다. 9만 2361명이 관람한 '교섭'이 3위를 기록, 누적 관객수는 162만 272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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