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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6일 '맨유 출신 게리 네빌과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는 그릴리시의 새로운 역할에 아연실색했다. 그릴리시는 토트넘을 상대로 수비적인 부분이 강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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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은 그릴리시는 이번에도 수비에 힘을 쏟는 모습이었다. 슈팅은 단 1개에 불과했다. 오히려 데얀 쿨루셉스키를 향한 태클이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남았다. 네빌은 "그릴리시의 수비적인 모습을 다시 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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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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