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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퍼거슨 경은 맨유의 부활에 열광하고 있다. 텐하흐는 퍼거슨이 떠난 지 10년 만에 맨유를 강팀으로 만들었다. 퍼거슨도 이 성과에 기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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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13년 퍼거슨이 떠난 뒤 프리미어리그 '무관'이다. 1990년대부터 약 20년 가까이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한 명문 클럽 맨유가 기나긴 암흑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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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름값보다 리빌딩을 잘하는 감독을 찾았다. 빅클럽 경험이 없는 네덜란드의 텐하흐를 선임했다. 논란이 많았지만 텐하흐는 실력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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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2017년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6년 만에 무관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앞으로 전망도 긍정적이다. 익스프레스는 '몇 달 안에 맨유는 구단주가 바뀐다. 새로운 투자 유입이 예상된다. 텐하흐는 자신의 팀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자유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맨유는 올해 여름, 잉글랜드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를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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