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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6일(한국시각) 열린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승골을 기록,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케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267번째 골. '전설' 지미 그리브스의 266골 기록을 넘어섰다. 그리고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최소 경기 200골 기록도 세웠다. 304경기 만에 200골을 채웠는데, 종전 기록은 앨런 시어러의 306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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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도 케인에 축하를 보냈다. 스텔리니 코치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콘테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전화가 왔다. 그는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케인이 세운 기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말 놀라웠다. 콘테 감독은 선수들에게 휴가를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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