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근황을 전했다.
순자는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가 종아리에 살이 많아서 전 겨울에 꼭 압박스타킹 신었어요 따흑. 최대한 더 날씬해보이는 걸루…"라며 "종아리캣 맞고나서 ,,, 다들 놀래요. 수영아 이제 치마입어라 !! ㅋㅋㅋㅋ"라고 전했다.
이어 "앗 ㅎㅎ 봄아 얼른 와줄래 !! 나도 예쁜 치마 입고, 꽃 구경하러 가야디 ㅎㅎ"라며 "캣주사는 스테로이드 없고, 효과가 조아서 부담 없이 맞을 수 있떠욤. 관리후 앞으로의 변화도 넘나 기대되요!! 넘나 만족스럽다구 후훗,,통통한 내 다리 이제 안뇽"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순자는 방송 당시 '식사라이팅'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고 영철과 커플이 됐다. 하지만 출연 직후 그는 "좋아하는데도 이유가 없듯이 헤어지는 데도 이유없더라. 재미있게 지냈지만 나와서는 안맞는 부분도 생기면서 각자의 길을 가면서 응원하기도 했다. 영철오빠의 연애도 응원한다"고 결별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영철이) 식사라이팅 안당하니까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 처음 쌈을 싸주면서 좋아해서 내가 눈치가 없었다. 싫어하는 표정을 못봤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이다. 그때 좋아해서 한 행동이었는데 가족들에게도 혼났다"라며 "연애를 너무 쉬어서 그런지 감정이 미성숙하고 어렸더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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