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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생들은 프로 경정선수가 되기 위해 지난달 16일 훈련원에 공식 입소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훈련에 돌입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6개월여 기간 동안 경정훈련원에서 합숙하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상인명구조, 모터보트 조종술, 경주 전법, 정비 등 3300여 시간에 이르는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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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에서 이 범 상임감사는 "선발된 11명의 후보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프로의식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해 실력과 경쟁력을 기르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관련규정과 법규를 준수하면서 올바른 선수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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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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