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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마치 감독은 지난해 2월 28일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후임으로 리즈의 지휘봉을 잡았다. 계약기간은 3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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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대적인 보강에도 불구하고 위기는 올 시즌에도 계속됐다. 리즈는 지난해 11월 본머스전 4대3 승리 이후 7경기 연속 무승(3무4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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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감독은 황희찬(울버햄턴)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시절 마치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리즈행 이적설이 제기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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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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