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연패 중인 선두와 2연승 중인 꼴찌팀의 맞대결이었다. 대한항공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가 장염, 수비 핵심 곽승석이 지난 경기에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빠졌다.
Advertisement
5세트 내내 일진일퇴를 주고받는 혈전이었다. 하지만 확실한 해결사의 존재, 그리고 범실이 승패를 갈랐다.
Advertisement
2세트에도 세트 내내 1~2점차 리드를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삼성화재가 16-17로 1점 뒤진 상황에서 논란의 판정이 나왔다. 올시즌 내내 남자배구를 달구고 있는 비디오 판독이 문제였다.
정의탁 경기위원과 김영철 심판위원, 강주희 부심이 비디오 판독에 나섰다. 비디오를 지켜본 최천식 해설위원은 "(결과가)보인다"며 공이 안테나에 먼저 맞았다고 확신했다.
4세트에도 한선수의 보기드문 더블 컨택이 나오는 등 대한항공의 혼란이 이어졌다. 이크바이리의 고공 강타가 잇따라 꽂히며 승부의 향방은 5세트에 가려지게 됐다.
대한항공은 홀린듯 범실을 쏟아내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와 김정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상대 리시브 라인을 잇따라 엄습하는 강서브도 돋보였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삼성화재를 향해 미소지었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