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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 첫 방송된 '신병캠프'는 제작진으로부터 포상 휴가 겸 발리 자급자족 여행 예능 촬영으로 안내받고 설렘 속에 발리행을 준비하던 '신병즈'가 발리 대신 강원도 철원 산골짜기에 위치한 신병부대에 입소해, 버라이어티한 훈련 첫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신병즈'는 드라마 '신병' 속에서 보여주었던 캐릭터 플레이와 실제 본인의 모습을 오가며 독특한 예능 캐릭터를 구축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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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작의 흥행을 밑바탕에 두고 기획된 '신병캠프'는 드라마 '신병'의 장점인 캐릭터 플레이와 드라마 밖 배우 본체의 개성을 적절하게 버무려내며 참신한 재미를 만들어냈다. 또한 그동안 '나는 SOLO', '강철부대' 등을 제작하며 예능에서 소비되지 않은 출연자를 발굴해온 ENA가 '신병캠프'를 통해 차영남, 이충구, 김민호, 이정현,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라는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선보임으로써 ENA 예능의 장점을 재확인시켰다. 나아가 '신병캠프'는 향후 레전드 군대 콘텐츠인 '가짜사나이', '강철부대', '푸른거탑'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히트 콘텐츠들이 하나의 세계관 안에 모여, 콘텐츠의 진화를 보여줄 '신병캠프'에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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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에 공개된 2화 예고에는 '신병즈'의 첫 번째 대결 상대인 '가짜 사나이' 팀이 등판해, 군대 아이콘들의 본격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이에 '가짜 사나이' 팀을 시작으로 매 회차 군 레전드들과의 맞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신병캠프'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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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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