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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축구연맹(CONMEBOL)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은 남미 4개국 관계자와 함께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주최한 기념식에 참석, 국제축구연맹(FIFA)이 아르헨티나를 위해 "위대한 몸짓"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밍게스 회장은 "2030년 월드컵은 또 하나의 월드컵이 아니다. 100년의 역사는 축하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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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초대 대회를 개최한 뒤, 아르헨티나는 1978년, 칠레는 1962년 각각 월드컵을 자국에서 치렀다. 파라과이는 세계 최고의 축구대제전을 개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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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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