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10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급등한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서다.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난방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일부 복지시설과 농어촌 지역에서는 여전히 등유를 난방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같은 취약 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비 전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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