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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오재혁은 '제2의 황인범'이라는 소리를 듣는 유망주다. 지난 2년간 부천에서 이영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급성장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33경기 출전, 2골-3도움을 기록했다. 부천이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오재혁은 섬세한 기술과 센스는 물론, 기동력까지 갖췄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 관여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지도자들이 좋아하는 유형이다.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 중인 황선홍호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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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상윤 박진성 김정훈 등이 번갈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강상윤의 경우,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만큼 전북이 기대하는 카드이고, 김천에서 전역한 김정훈은 송범근 대체자로 영입된 정민기가 자리잡을 때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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