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계 흥행 마스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신작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가운데 유일무이한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3월 극장가에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들이 한주 간격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대외비'와 '소울메이트'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먼저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인 '대외비'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문서를 손에 쥐고 정치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정치판을 배경으로 치열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3월 15일 개봉 예정인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와 한 남자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의 만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 작품은 학창 시절 인물 간의 우정뿐만 아니라 어른이 된 이후의 삶까지 조명하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3월 8일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일무이한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함께 협업한 제작진이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스즈메가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은 물론,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성장에 이르는 모습은 따뜻한 감동을 안기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3일 일본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자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각지의 폐허를 무대로, 여고생 스즈메와 수수께끼 의자가 함께 재해의 원인이 되는 문을 닫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3월 8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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