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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6일 1대0으로 승리한 맨시티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후반 부상이 있었다. 정밀 검사 결과, 무릎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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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EPL은 물론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 2차전, FA컵 16강전도 치러야 한다. 포스터가 요리스의 공백을 완전히 메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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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속하게도 일부 팬들은 요리스의 '아웃'을 환영하고 있다. SNS에는 '토트넘으로선 좋은 소식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희망이 켜졌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일수도 있다', '이 보너스로 빅4를 확정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잔인한 팬들의 반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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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다. 요리스의 부상은 토트넘에는 뼈아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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