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4기 조섹츤 영수(가명)가 7기 옥순(가명)과의 소개팅을 원했으나 옥순의 거절로 물거품이 됐다.
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최초공개 촌장엔터! 7옥순, 솔로 탈출 책임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섹츤은 제작진이 소개팅을 언급하자 "섭외 되나요?"라고 물은 후 "7기 옥순 님이 털털하시더라"라며 옥순과의 소개팅 가능성을 넌지시 어필했다. 이어 옥순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나이 차이도 적고 얘기하는 걸 보니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더라. 이상형이 독립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분인데, 지덕체를 모두 갖춘 분 같아서 매력을 많이 느꼈다. 섭외 가능하냐"고 질문했다. 제작진이 "자신있으시냐"고 묻자, 조섹츤은 "감히 저를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는데 이어 "커플 돼서 결혼하면 제작진이 뭐해주시는지"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며칠 후 제작진이 옥순을 만나 조섹츤과의 소개팅 의사를 묻자 옥순은 온몸으로 거부 의사를 보였다. "절레절레", "도리도리", "몸서리"라는 자막이 옥순의 심경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수는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로, '조곤조곤 섹시한 츤데레'의 줄임말인 조섹츤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옥순은 7기 40대 특집 출연자이며 당시 모태솔로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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