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100'이 글로벌 1위 자리를 꿰찼다.
8일 플릭스 패트롤이 공개한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 따르면 '피지컬:100'은 TV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방영중인 나라중 38개국에서 1위를 한 결과다.
특히 그동안 한국 콘텐츠 인기가 뜨거웠던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벗어나 오히려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스웨덴 스위스 뉴질랜드 네덜란드 호주 노르웨이 포르투갈 루마니아 등 주로 유럽권에서 1위를 석권하며 선전한 결과여서 놀라움을 안긴다.
몸의 향연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이다보니 언어의 벽을 가볍게 뛰어넘은 결과다.
매회마다 눈에 띄는 출연진들의 스타 탄생도 기대케 한다. 에이전트H, 장은실, 추성훈, 윤성빈, 김다영이 차례대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K예능 미쳤다" "환상적인 강렬한 몸쇼" "파이트 보다 격려하고 존중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보인다" "한국 시리즈가 세계 최고로 꼽히는 이유를 알겠다" "미국인과 유럽인을 미치게 하는 쇼를 한국에서 만들고 있다" "규율과 존중의 훌륭한 혼합이 그들의 무기이기에 이 쇼가 다른 나라에서 리메이크 됐을때 성공할지 모르겠다. 더 많은 시즌을 바란다"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차트에는 6위에 한국 드라마 '여신강림' 10위에 '일타스캔들'이 랭크되어 있어 TOP10 프로그램 중 한국 콘텐츠가 3개나 차지하고 있어 K콘텐츠 파워를 발휘중이다.
한편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프로그램. 나이와 성별, 국적, 체급 불문 각 분야에서 최고의 피지컬을 가진 100인을 한 자리에 모아 서바이벌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오징어 게임의 리얼리티 실사판으로도 비유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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