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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최정원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는 한 가장의 절규에 대해 2차례 다룬 바 있다. 지난해 5월 최정원은 전 여자친구였던 유부녀 A씨에게 연락을해서 3차례 만남을 가졌던 사안이다. A씨와 최정원이 한강에서 와인을 마시고 화장실이 급해서 함께 킥보드를 타고 최정원의 집에 갔다. 최정원의 집에서 화장실을 쓰고 떠났다. 이 내용은 최정원과 A씨 그리고 남편까지 일치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부분에서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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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명확한 증거들을 모았는데 왜 한동안 이 주제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진호는 "여러가지 인간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안을 다루지 않았던 건 A씨의 태도 때문이었다. 저는 이 사안을 다루기에 앞서서 카톡, 문자, 녹취까지 검토를 했다. A씨는 '강요에 의해 작성된 것이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증거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A씨는 '관련자료가 없다. 본인의 유일한 자료는 아이의 진술 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다루자 A씨는 아이에게 관련 내용을 반복해서 묻는 녹취 자료를 보내왔다. 이 녹취를 듣고 확인한 결과 아이의 정서 때문이라도 다루기가 어려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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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내용에 대해서 이진호는 "이 사건의 발달이 된 A씨와 최정원이 만난 시점이 지난해 5월이다. 그래서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특정을 해서 오늘 내용을 다룰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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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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