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진 형이 그립네요"
BTS 제이홉이 군 복무중인 진과 연말에 통화를 한 사연을 전했다. 또 2023년 방대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는 근황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선 "BTS는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지? 산독기 월드스타 제이홉의 24시간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따라하게^^ 정국인 근데 왜 울었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홉은 "2022년은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배움과 성장, 고통도 있었고 다양한 감정을 느꼈던 한 해였다. 2023년은 방대하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거창하다면 거창한데 제가 좋아했던 스트리트 댄스에 관해 준비하는 게 있는데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릴 것 같다.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매년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은 어때요?"라는 재재의 질문에 제이홉은 "슈퍼월드스타가 된 기분이죠"라는 재치넘치는 대답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바로 진을 언급하면서, "이런 거 진이 형이 잘하는데. 군대 간 진 형이 그립네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재재는 "새해맞이 무대 전날에도 진에게 연락이 왔다는데?"라는 질문에 제이홉은 "낯선 지역번호로 와서 '뭐지?'하고 받았는데 진이형 목소리더라. '제이호오오옵, 왜 이제 받아'라고 하더라"라며 진과 통화를 한 일을 들려줬다. 이어 제이홉은 "형이랑 안부를 주고받았다. 연말에 진 형과 통화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진은 현재 해당 사단의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자대배치 받아 복무 중이다.
한편 제이홉은 'j-hope IN THE BOX'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아티스트 제이홉의 'Jack In The Box' 앨범 제작 및 활동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오는 2월 17일 오후 5시 디즈니+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