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2월 7일부터 4년간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의료기관의 노력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점검하기 위해 4년마다 인증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 동안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을 대상으로 92개 기준과 509개 조사항목에 대한 인증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고려대 안산병원은 환자안전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및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에 관한 인증필수 항목 12개 기준의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여 최고 등급인 '상'등급을 획득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높은 수준의 환자안전 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임을 인정받았다.
김운영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 제도가 생긴 이래로 1주기부터 4주기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환자안전과 질 향상 측면에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더욱 정교한 환자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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