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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지난해 1월 여자친구 폭행 및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여자친구는 그린우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SNS에 팔과 다리 등 멍이 든 신체 사진을 올렸다. 그린우드는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고, 맨유도 내부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그린우드의 자격을 정지시켰다. 이후 1년 만에 혐의를 벗었다. 맨유는 지난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의 성폭행 혐의가 모두 취하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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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주급 10만파운드(약 1억5300만원)인 그린우드는 계약기간이 2025년까지다. 1년 전까지만해도 그린우드의 최고 가치는 5000만파운드(약 765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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