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 리버풀이 정말 심상치 않다. 간판스타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 루머가 뜨고 있고, 이번에는 최고의 사령탑 중 한 명인 위르겐 클롭 감독까지 떠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12일(한국시각)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위르겐 클롭에게 차기 사령탑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명장이다. 하지만 올 시즌 리버풀이 성적 부진에 시달리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아직 계약 중이다. 하지만, 잔여 시즌 성적 결과에 따라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 우승을 달성하지 못하면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클롭 감독은 여전히 세계적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리버풀의 성적은 부진하지만, 리버풀 구단의 투자가 많은 편은 아니다.
이미 리버풀은 대대적 개편을 통한 팀 정비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영국 풋볼인사이더지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은 이적료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로 모하메드 살라까지 처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엄청난 격변 속에서 대대적 팀 정비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리버풀은 간판 스타들의 대대적 정리를 통해서 팀 재정 상태를 개선하고 정비한다는 입장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사령탑으로 클롭 감독을 끌어들임과 동시에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갈락티코 정책을 실시하기 위함이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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