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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올 시즌 K리그1에 입성했다. 8년만의, 기업구단 전환 후 첫 승격이었다. K리그2 시절부터 압도적인 투자를 이어온 대전의 행보는 올 시즌 K리그1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대전의 전력은 K리그2 시절부터 K리그1 급으로 불렸다. 올 겨울 지축을 흔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K리그2 득점 1, 2위 유강현과 티아고를 동시에 품은데 이어, 주세종 완전이적, 이진현 재계약 등 알짜들과 동행을 이어가며 전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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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우리가 12위라고 생각한다. 광주는 다이렉트로 승격을 했고, 우리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왔다. 시작은 12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경기를 풀어내는데 있어서 선수 변화도 많지 않고, 기존의 플레이를 할 수 있기에 선수 변화폭이 적다보니 선수들끼리 이야기하거나, 좋은 공격수도 들어왔고, 목표를 첫째는 잔류라 생각해서, 한칸한칸 올라가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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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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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의 훈련이 빡빡하기로 유명한데.
-주장이 됐는데.
작년에 6개월, 임대생으로 팀의 돌아가는 분위기에 적응하는 기간이었다. 시즌 초부터 유민이를 필두로 팀을 만들어왔는데, 그 사이 내가 나서서 이야기하는게 조심스러웠다. 이제는 팀의 일원으로 승격을 이뤘고, 대전의 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유민이한테 바톤을 이어받아 주장을 하게 됐다. 선배로, 주장으로 선수들이 본인들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경기장이나 생활하거나 도와주려고 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우리 선수들은 K리그2보다 1에서 더 잘할거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K리그1 보다 K리그2가 어려운게, K리그1에는 각자만의 컬러가 있고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을 가졌다. 수비하는 시간, 공격하는 시간을 분배해서 하는데, 아무래도 K리그2에는 경험이 적고 미완의 대기가 많다보니 템포 없이 공격했다, 수비했다를 주고 받는다. 아무리 기량이 좋아도 그런 부분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다, 우리 선수들은 그런 부분을 잘 이겨내고 왔기에 기술적으로 가진게 많으면 템포에 맞춰서 풀다보면 K리그2보다 더 잘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생각하는 대전의 현주소는.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우리가 12위라고 생각한다. 광주는 다이렉트로 승격을 했고, 우리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왔다. 시작은 12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경기를 풀어내는데 있어서 선수 변화도 많지 않고, 기존의 플레이를 할 수 있기에 선수 변화폭이 적다보니 선수들끼리 이야기하거나, 좋은 공격수도 들어왔고, 목표를 첫째는 잔류라 생각해서, 한칸한칸 올라가고 싶다.
-기대되는 선수는.
재석이형이 우리가 필요한 포지션에 와서 잘해주고 있다. 강현이나 티아고도 전방에서 잘해주고 있다. 볼이 왔을때 득점할 수 있는 부분이 좋다. K리그2에서 증명을 했지만 K리그1에서도 증명해서 발전시켜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태국에 처음 동계훈련에 갔을때 하루 이틀 지나고 감독님께 말씀드린게 선수들 눈빛이나 행동이 달라졌다고 했다. 선수들이 K리그1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마음을 먹은 것 같다고 했다, 한국에 와서 연습경기를 하는데 이야기 하는게 K리그1 선수 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하는데 책임감을 갖고 진지하게 하고 있다. 많이 바뀌었다. 우리는 도전을 받는 입장에서 하는 부분이 됐는데 오히려 부담감을 내려놓고 싸울 수 있는 바탕이 됐다. 후회없이 하루하루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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