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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는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그룹이며, 이 유닛을 디멘션이라 부른다. 활동이 끝나면 이 디멘션은 소멸하며, 활동 기간 동안 앨범 판매 10만 장을 기록할 경우 소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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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조 디멘션의 새 앨범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1년에 단 한번 모든 멤버가 모여 선보이는 앨범으로, 트리플에스 첫 멤버 윤서연부터 열 번째 멤버인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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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은 "10인조 데뷔를 한다고 들었을 때 굉장히 기뻤다. 새로운 유닛에 도전한다는 것이 굉장히 낯설고 떨리지만 다음에 누가할 지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매번 새로운 유닛으로 선보이는 것에 장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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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인 걸그룹이 10만장을 파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팀 시스템 때문에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AAA 네 멤버의 조합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큰 만큼, 멤버들의 생각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팬들의 투표로 정해지다 보니 먼저 공개된 멤버들이 다음 조합에 합류할 수 있어 유리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의 새 앨범 '어셈블'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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