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경호와 전도연이 달달한 '일타 키스신'을 함께 직관했다.
12일 '일타 스캔들' 관계자는 "'일타 스캔들' 다 같이 본방 사수"라며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이라고 적고 배우들과 감독이 한 자리에 비공개로 모인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일타 스캔들' 회식 현장에는 주인공 전도연과 정경호 외에도 오의식, 이봉련, 신재하, 노윤서 등 주요 배우들이 함께해 10화 방송을 함께 봤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쌍방 로맨스로 흐르다 위기를 맞은 치열 행선 커플이 불륜 논란에 휩싸이며 나락으로 가던 중 달달한 첫 키스신이 등장한 회여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설렘 가득한 본인들의 키스신을 함께 직관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배우 정경호는 '일타' 회식이 끝난 뒤 전도연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일캔들'이라고 적으며 카메라 안밖에서도 다정한 선후배 배우의 우정을 보여줬다. 드라마가 흥할 수 밖에 없는 단단한 팀웍이다.
'일타 스캔들'은 지난 여름부터 촬영을 시작, 지난 5일 촬영을 종료한 상태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1번지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칸의 여왕'으로 왕관의 무게를 견뎌왔던 전도연이 발랄한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작품. 거기에 시크한 매력의 정경호가 병약미까지 장착하며 매력 포텐을 터뜨리자 두 사람의 로맨스 케미가 시너지를 냈다.
한편 '일타 스캔들'은 지난 10화에서 남해이(노윤서 분)의 "엄마가 아닌 이모, 그래서 스캔들 아닌 로맨스"라는 라이브 폭로로 불륜으로 나락을 갔던 러브라인이 달달한 급물살을 탈 것임을 예상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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