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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상 캐스터로 나온 만큼, 기후 변화와 관련된 캠페인 송을 짚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SMTOWN 겨울 앨범 타이틀 곡 'The Cure'에 대해 "사랑에 비유해 작사를 했는데, 지구에게 먼저 사랑을 받았기에 우리도 지구에게 사랑을 돌려주고, 나눠주자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제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많은 팬분이 계시기 때문에 'The Cure'처럼 좋은 곡을 더 많이 만들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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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엔터업계에서도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K팝의 위상을 따져봤을 때 이러한 환경 캠페인은 글로벌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K팝 아이돌 가수가 기상 캐스터로 새로운 매력을 줄 수도 있고 신보도 홍보할 수 있지만, 기후 변화를 짚는 것도 사회 공헌 중 하나라 본다"라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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