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폭발했다.
유벤투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34분 터진 아드리앙 라비오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유벤투스의 상황은 좋지 않다. 분식 회계로 승점 15점이 깎였다. 최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뚝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알레그리 감독이 야유를 보내는 팬과 맞닥뜨렸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알레그리 감독은 올 시즌 유벤투스가 유럽 대항전에 나서는 팀이 되기 위해서는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하지만 알레그리 감독은 관중석에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비난한 팬과 마주쳤다. 알레그리 감독은 격렬하게 소리를 지르며 팬을 지적했다. 주변에 있던 스태프들이 말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은 "입 다물고, 이리 내려와"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뒤 알레그리 감독은 "나는 경기장에 오는 사람들이 선수 조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례한 일"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