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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EW 멘토 군단' 한고은-장영란-문세윤은 모태범과 첫 인사를 나눈 뒤, "사랑의 힘으로 얼굴이 다르다", "신랑학교 전교 1등"이라며 '엄지 척'을 한다. 이에 모태범은 "봄방학을 다녀왔더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화답하지만, 절친 박태환은 "봄방학? 너 놀러 갔다 왔잖아"라고 냅다 꽂아 그를 당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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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모태범은 새로운 멘토들에게 "결혼 전 (남편과) 단둘이 첫 여행을 간 곳이 어디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한고은은 "베트남 다낭이었다. 그 사람과 24시간을 지내보면서..."라며 당시 '썰'을 풀어 모두를 설레게 만든다. 장영란도 "결혼 전 강원도로 3박 4일 여행을 갔는데, OOO 게임도 했다"고, 19금 토크를 폭발시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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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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