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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 11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만나 접전 끝에 득점없이 비긴 바 있다. 조별리그 결과, 두 팀은 나란히 1승1무1패를 기록하고 골득실까지 같았다. 한국이 다득점에 앞서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하고 우루과이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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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와 이강인(22·마요르카)의 '매치업'도 관심이다. 두 선수 모두 소집될 경우 '혈투'에 관심이 모아진다. 발베르데는 카타르월드컵에서 이강인에게 '무모한 태클'을 가한 후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치며 도발했다. 최근에는 라리가 경기 중 다시 한번 거친 태클로 쓰러뜨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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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역대 전적은 1승2무6패로 한국이 뒤진다. 2018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와 정우영(알사드)의 골로 2대1로 이긴 것이 유일한 승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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