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마돈나의 화려한 연애사가 펼쳐진다.
2월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 연예계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팝의 여왕 마돈나의 연하남 수집사(史)가 공개된다.
마돈나는 총 음반 판매량 3억 장을 기록한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이다. '워너비(wannabe)'라는 단어도 마돈나로 인해서 널리 알려진 용어일 만큼, 그는 데뷔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음악과 함께 마돈나가 유명세를 떨친 것은 바로 그의 연애사이다. 마돈나는 '연하남 킬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최근 몇 년간 아들뻘 그 이상의 손주뻘 되는 연하남들과 불타는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첫 번째 남편이었던 2살 연하의 숀 펜을 시작으로 두 번째 결혼을 했던 10살 연하의 가이 리치, 스쳐 지나가듯 만났던 남자들까지 그가 만났던 모든 남성이 연하였다. 2022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현 남자친구 앤드류는 마돈나보다 41살 어린 23살이라고. 이를 들은 박지민 아나운서는 "23살은 저도 못 만나거든요"라며 나지막이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연 말미에 이상민은 "우리가 마돈나를 보는 관점이 달라져야 할 것 같다"며 "그냥 지금 이 순간 저 사람이랑 행복하기를 바라면 되는 것 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김지민과 이승국도 "(마돈나) 행쇼"라며 그의 행복을 기원한다.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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