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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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빅3 클럽 모두에 사령탑 공석이 생길 수 있다. 콘테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간이 곧 끝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 담낭 수술을 받았다. 그는 불과 8일 만에 복귀했다.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는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 보통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까지 약 2주가 걸린다. 그 외 일을 하는 경우에는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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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콘테 감독은 최근 끔찍한 시간을 겪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유벤투스 때부터 함께했던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 1월에는 친구인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볼로냐 전 감독이 사망했다. 직후에는 잔루카 비알리마저 운명을 달리했다. 콘테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15일 AC밀란과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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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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