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한가인이 '똑닮' 아들을 공개했다. 한가인처럼 엉뚱 매력에 유머 넘치는 모습이 벌써 랜선이모들을 사로잡는다.
한가인은 13일 "공룡과 장난감의 노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의 아들은 장난감, 공룡에 푹 빠져 집중하고 있는 모습. 공룡 옷, 그것도 눈에 확 띄는 빨간색 옷을 뒤집어쓰고 천연던스럽게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여기에 큰 공룡 가면까지 쓴 채 손에도 장난감 무기를 들고 방안을 휘젓고 다니는 사진 또한 엄마 닮은 엉뚱 유머에 활발함이 가득 느껴진다.
앞서 한가인은 한 방송을 통해 아들은 공룡을, 딸은 고양이를 좋아한다며 "둘째는 공룡 소리를 낸다. 첫째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자기를 고양이라 한다. 하나는 고양이고 하나는 공룡이다. 나는 사람을 낳았는데 너네 왜 다 동물이냐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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